질환관리청에 따르면 해외 전자담배 이용률은 액상형이 2020년 기준 80대가 6.6%, 10대가 5.2%가 쓰고 있으며, 궐련형 전자담배는 40대가 8.9%로 최대로 높게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청소년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율은 2080년 1.8%에서 2022년 2.4%로 증가 추세다. 궐련형은 2080년 1.9%, 2027년 1.7%로 상승했다.
한때 전자 담배는 연초 흡연의 대안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목숨을 위협하는 동일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USC의 켁 의과대학(Keck School of Medicine)의 연구팀은 흡연자와 베이퍼(전자 흡연을 피우는 사람), 비흡연자의 입에서 채취한 상피 세포를 해석했는데 우리는 베이퍼와 흡연자가 비슷한 수준의 DNA 손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비흡연자에서 발견되는 양의 두 배 이상이었으며, 전자담배나 담배를 주로 하는 시민들 전자 담배 액상 사이에서 DNA 손상이 더 높았다. 베이프 포드와 모드, 달달한 과일, 민트 향이 나는 베이프를 이용한 베이퍼에서도 더 높았다.
"처음으로 우리는 전자 흡연을 더 크게 쓰고 더 오래 이용할수록 구강 세포에서 더 대부분인 DNA 파열이 생성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흡연자에게서도 같은 패턴이 나타났다"
베사라티니아(Besaratinia) 박사 실험팀은 입을 덮고 있는 구강 상피 세포의 DNA 손상은 암과 염증성 질환을 함유한 대다수인 유형의 만성 질환에 대한 위험 증가와 연관된 초기 변화다라고 말한다.
니코틴 및 담배 공부(Nicotine & Tobacco Research) 저널에 방금 공지된 이 연구는 전자담배 흡연자와 흡연자 사이에서 보여지는 DNA 손상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어떻게나 자주 전자흡연을 피우고 어떤 장치와 맛을 사용되는지에 맞게 전자담배 사용자가 직면하는 위험에 대한 세부 아이디를 제공하는 첫번 째의 실험다.
새로이운 실험는 베사라티니아와 연구팀의 예전 연구를 기초로 하며, 베이핑이 유전자 발현의 변화, 후생유전학적 변화 및 질환 성장과 연계된 기타 생물학적 변화와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베이퍼들에게 가장 인기 있고 많이 소비되는 머신과 맛은 가장 대부분인 DNA 파열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라며 "엄연히 이렇게 결과는 공중 보건 및 제제 기관 모두에 중심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밝혀졌다.
그리고, 대한민국 흡연자는 미국과 영국 흡연자에 비해 담배 연기를 더 여러 번 더 깊이 빠는 흡연 습성을 챙기고 있어 본인이 느껴지는 흡연기간보다 더 천천히 흡연한다는 공부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한편 흡연 습성을 반영한 결과 흡연 시간이 짧을수록 질병 발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